| 'Snowflake' 뜻: 눈송이, 눈의 결정체 하나 |
![]() |
Snowflake Inc. (스노우플레이크)
Snowflake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회사’가 아니라,
데이터를 쉽게 활용/분석라고, 안전하게 공유하며, 비즈니스로 연결해 주는 회사

- 설립일: 2012년 7월 (미국 캘리포니아 산마테오에서 설립)
- 창업자 (공동 창업):
베누아 다쥬빌 (Benoit Dageville), 티에리 크뤼아네 (Thierry Cruanes), 마르친 주코프스키 (Marcin Żukowski) - 본사 위치: 현재 본사처럼 큰 건물이 없고, 글로벌로 분산된 기업 형태로 운영
"본사는 없지만, 전 세계 곳곳에 거점(Hub) 사무실은 있다."
(2021년에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있던 거대 본사를 공식적으로 폐쇄해 버림) - 고객: 대기업 (기본적으로 B2B 서비스)

현재 경영진
![]() CEO 슈리다 라마스워미(Sridhar Ramaswamy) |
![]() 이사회 의장 프랭크 슬루트만(Frank Slootman) |
![]() 창업자들 |
Snowflake 파트너들

😒왜 회사 이름을 'Snowflake'??
"Born in the Cloud" (클라우드에서 태어났다):
눈송이가 하늘(클라우드)에서 만들어져 내려오는 것처럼
창업자들의 취미:
눈 위에서 타는 스키를 무척 좋아했다 → "눈(Snow)"과 관련된 이름을 찾다가 Snowflake로 결정

Snowflake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 서비스
- 메인 플랫폼: Snowflake (하나의 커다란 플랫폼, 그안에 다양한 세부 기능(서비스)들이 모여 있는 구조)
- 세부 서비스들:
- Data Warehouse: (가장 기본) 대규모 정형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SQL-based) 쿼리하고 분석
- Data Lake: 모든 형태의 데이터(structured, semi-structured, unstructured)를 중앙에서 저장하는 레포지터리
- Data Engineering: 여러 DB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기 좋게 SQL/Python으로 자동으로 정제하는 파이프라인
- Cortex AI: 별도 구축 없이 Snowflake 안에서 즉시 LLM 같은 AI 모델을 실행하고 머신러닝을 수행
- Collaboration: 데이터를 복사하거나 옮기지 않고도 외부 파트너와 실시간으로 안전하게 데이터를 주고받음
- Streamlit in Snowflake: Python을 활용해 분석 결과를 시각화된 웹 대시보드나 앱으로 바로 만듬


데이터 웨어하우스란? (Data Warehouse)
- 데이터 웨어하우스 (Data Warehouse, DW)
- 데이터베이스 (Database, DB)
여러 개의 데이터베이스(DB)를 운영 중인 회사
DB1 (배달용): 주문상품: 001, 날짜: 260106
DB2 (매장 포스용): 상품명: 떡볶이, 일시: 2026-01-06
→ 데이터 형태가 서로 맞질 않음
데이터 웨어하우스 = 여러 DB를 가져와서 하나의 규칙으로 합친 형태 (가져올때 데이터 형식을 서로 맞게 ETL 한다)
통합 테이블: 떡볶이 | 2026-01-06 | 배달
통합 테이블: 떡볶이 | 2026-01-06 | 매장
→ 이제 통합된 데이터가 있기에 분석 가능

참고: AWS의 데이터 웨어하우스 서비스 https://jibinary.tistory.com/320
[AWS] Redshift란? 쉽게 정리 (데이터 웨어하우스)
Amazon RedshiftRedshift는 완전 관리형 데이터 웨어하우스 (DWH: Data Warehouse) 서비스이다 [Data Warehouse]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여러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통합 및 저장하여 분석에 사용하는 데
jibinary.tistory.com
근데 굳이 snowflake를 왜 사용하는거지????
그냥 계약중인 클라우드(AWS, GCP, Azure)의 데이터 웨어하우스 서비스,
예를 들면 AWS의 Redshift나 Google의 BigQuery를 사용하면 되자나.
왜 굳이 기업들은 Snowflake랑 계약해서 사용하는거지??? 더 번거롭자나


굳이 Snowflake를 선택하는 핵심 이유
1. Near-zero Maintenance (운영 관리 제로)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필요한 성능 최적화, 인덱스 설정 등 복잡한 DB 관리 업무를 AI 엔진이 알아서 처리!
= 비싼 인건비(DB 관리자)를 아끼고 데이터 분석에만 집중할 수 있다
- AWS Redshift는 AWS 클라우드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관리 난이도가 있다.(Low-ops) → 클라우드 관리자가 관리
- Snowflake는 관련 지식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다. (Zero-ops) → 비즈니스쪽 사람이 관리 가능, 데이터 분석 집중.
(데이터 엔지니어 입장)
AWS Redshift는 AWS 관련 지식이 필요.
Snowflake는 인프라 관련 지식을 줄이고 데이터 분석에 집중 가능.
(실제 사례)
Capital One(세계적인 금융사)은 수백 명의 DBA가 하던 인프라 관리 업무를 Snowflake 도입 후 자동화하여, 운영 인력들이 단순 관리가 아닌 '데이터 분석'에만 집중하게 된 성공 사례를 컨퍼런스(Snowflake Summit 등)에서 발표했다.
→ "Snowflake는 데이터 엔지니어의 업무 로드를 80% 이상 줄였다"

2. Multi-cluster Shared Data Architecture (동시 접속 무결점)
- Compute(엔진)와 Storage(데이터)가 완전히 분리됨
- 데이터를 조회할 때 각 엔진을 독립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서로 간섭이 없음
- 마케팅팀과 개발팀이 동시에 무거운 데이터를 돌려도 서로의 속도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음
| 과거의 DW (예: AWS Redshift) | Snowflake | 현재의 DW (예: AWS Redshift) |
| 하나의 Redshift 클러스터 = Compute + Storage 결합된 형태 쿼리 많아지면 Queue 발생 한 팀이 무거운 쿼리 실행하면, 다른 팀 쿼리 느려짐 |
Compute 와 Storage 분리된 형태 여러 개의 독립된 Compute(Virtual Warehouse) 사용 팀 / 워크로드별로 엔진을 각각 사용 한 팀이 무거운 쿼리를 실행해도 → 다른 팀 쿼리 성능에 영향 없음 |
(Snowflake 만큼 개선됨) RA3 노드 = Compute와 Storage 분리 쿼리 몰리면 → 임시 클러스터 자동 생성 → 읽기 쿼리 분산 처리 |
다른 클라우드의 DW 서비스도 많이 따라 왔기 때문에 특출난건 아닌거같다...
3. Secure Data Sharing
클릭 한 번으로 외부 업체나 다른 부서에 실시간 데이터를 공유 가능.
(Snowflake의 아키텍처에서만 가능한 구조적 특징)
- 데이터 복사 없음
- 데이터 복사·전송에 드는 시간과 보안 리스크가 없다
- 최신 데이터가 즉시 반영
- 공유 받은 쪽은 읽기 전용으로 바로 조회
⚠️ 다른 클라우드 제공자의 DW 서비스에는 비슷한 기능은 있지만 제약이 많음

Snowflake 특징
- 클라우드 전용으로 설계
- Snowflake 플랫폼: 저장(Storage)과 계산(Compute)을 분리한 아키텍처 최초 설계
- 데이터 엔지니어는 데이터 분석에 집중 할 수 있음
- Secure Data Sharing: 데이터 복사 ❌, 데이터 이동 ❌, 클릭 몇 번으로 외부 공유
- 멀티 클라우드: AWS, Microsoft Azure, Google Cloud를 모두 지원. 👉 기업 입장에선 벤더 락인 최소화
- 고객: SaaS·데이터 기업이 특히 좋아함
Snowflake 주식

워렌 버핏이 투자한 것으로 유명
2020년 9월경부터 보유를 시작, 2024년 6월 말까지 보유 → 그 이후에는 매도 완료
- 티커명 $SNOW
- 2020년 9월 1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2012년 회사 설립)
- 2020년 소프트웨어 기업 역대 최대 규모 IPO (공모가 $120 → 상장 첫날 $245 이상으로 시작)
- 현재 주식 가격 = $234.53 (2025년 1월 6일 기준)
- 현재 시가 총액 = $79,90 B (799억 달러, 전 세계 287 등)
- ROE: -53.09%
- PBR: 35배

한번도 순이익을 내본적이 없다... ㄷㄷ
오히려 적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매출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긴하다


돈을 못 벌지는 않지만, 번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성장에 쏟아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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