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SAA-C03] 오답 풀이 #007 (S3 Presigned URL: 미리 서명된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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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e러닝 시스템을 운영하는 회사는 학습자가 브라우저에서 보고서 등을 업로드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특히 보고서 제출 기한에 접속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플랫폼은 높은 확장성을 확보해야 하지만, 운영 비용은 가능한 한 최소화해야 합니다. 다음 중 요구 사항에 맞는 솔루션은 무엇입니까?

1. EFS 볼륨을 생성하고 공유 설정으로 한다. 학습자는 공유된 EFS 볼륨에 브라우저에서 업로드한다.
2. S3 버킷을 생성하고 정적 웹 사이트 호스팅을 설정한다. 학습자는 브라우저에서 정적 웹 사이트 호스팅의 URL에 접속하여 업로드한다.
3. 여러 EC2 인스턴스에서 웹 서버를 실행한다. EC2 인스턴스를 Auto Scaling 그룹에 소속시키고 ALB 하위에 배치한다. 학습자는 브라우저에서 웹 서버에 접속하여 업로드한다.
4. S3 버킷을 생성하고 S3의 서명된 URL을 발행한다. 학습자는 브라우저에서 URL에 접속하여 S3 버킷에 업로드한다.

 

정답

정답. 4번

S3 버킷을 생성하고 S3의 서명된 URL을 발행한다. 학습자는 브라우저에서 URL에 접속하여 S3 버킷에 업로드한다

 

 

【S3 Presigned URL】

S3의 미리 서명된 URL은 비공개(private) 설정된 object(객체)에 대해 유효기간이 있는 URL을 발행하여, AWS 계정이 없는 사용자도 일시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서명된 URL은 객체의 다운로드뿐만 아니라 업로드용 URL도 발행할 수 있다.

서명된 URL에는 매우 긴 랜덤 문자열이 포함되므로, URL을 모르는 사람이 이를 추측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서명된 URL을 이용하면 S3의 데이터를 특정 사용자에게 기간을 정해 접근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용자 인증 기능이 없기 때문에 URL이 유출되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

 

Presigned URL을 사용하면 S3버킷의 다운로드하거나 업로드를 할 수 있다

기간 제한: Presigned URL은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는다

 

오답

1번. EFS 볼륨을 생성하고 공유 설정으로 한다. 학습자는 공유된 EFS 볼륨에 브라우저에서 업로드한다.

EFS 볼륨에서 파일을 공유하려면 클라이언트가 NFS 연결로 마운트해야 합니다. 브라우저에서 업로드할 수 없기 때문에 오답이다.

 

2번. S3 버킷을 생성하고 정적 웹 사이트 호스팅을 설정한다. 학습자는 브라우저에서 정적 웹 사이트 호스팅의 URL에 접속하여 업로드한다.

정적 웹 사이트 호스팅은 S3 버킷에 저장된 정적 콘텐츠(HTML, JPG 등)를 웹 사이트로 공개하는 기능이다. 파일을 업로드하는 기능은 동적 콘텐츠(PHP 등)의 구현이 필요하므로 오답이다.

 

3번. 여러 EC2 인스턴스에서 웹 서버를 실행한다. EC2 인스턴스를 Auto Scaling 그룹에 소속시키고 ALB 하위에 배치한다. 학습자는 브라우저에서 웹 서버에 접속하여 업로드한다.

Auto Scaling을 사용하면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지만, EC2 인스턴스와 ALB의 운영 비용이 발생한다. 운영 비용을 가능한 한 최소화해야 한다는 요구 사항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이 방법은 잘못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