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DR 전략 쉽게 정리 (Disaster Recovery) (Warm Standby, Pilot Light, Multi-Site, Active - Active)

◇  공부 기록용으로 작성하였으니 틀린점,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WS 클라우드의 DR 옵션

DR (Disaster Recovery, 재해 복구) 

	비용	RPO/RTO (장애 복구 시간)
- Backup & Restore	💰	느림 (시간 단위, Hours)
- Pilot Light	💰💰	중간 (십분 단위, 약 10분 ~ 90분)
- Warm Standby	💰💰💰	빠름 (분 단위, 약 5분 ~ 15분)
- Multi-Site (Active-Active)	💰💰💰💰	아주 빠름 (거의 실시간)

 

 

https://docs.aws.amazon.com/whitepapers/latest/disaster-recovery-workloads-on-aws/disaster-recovery-options-in-the-cloud.html

참고) RTO와 RPO란: https://jibinary.tistory.com/276

[IT 용어] RPO & RTO란? 쉽게 정리

 

Backup & Restore

• 가장 저렴한 DR 방법
• 데이터를 백업을 해두는 방법
• 딱히 따로 리소스를 가동시키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 RPO/RTO는 몇 시간 단위이다. Up to 24 hours.

 

Pilot Light

• DB끼리만 동기화 되어있다. (중요한 리소스만 replication 되어 있다)
• 애플리케이션은 DR 지역에 없다.
• DR 지역에 시스템에 필요한 최소한에 리소스만 가동된 상태. 그래서 이 방법도 가동시키는데 좀 시간 걸릴 수 있다.
• RPO/RTO는 몇 십분 단위이다. 대략 10분 ~ 30분

 

Warm Standby

• DR 지역에는 낮은 스펙의 리소스를 가동시켜둔다. (있긴 있지만 낮은 스펙으로 있다.)
• 장애가 생겼을때 그나마 낮은 스펙의 리소스라도 스위칭 시키는 방법 
• RPO/RTO는 몇 분 단위이다. 대략 1분 ~ 10분

 

Multi-Site (active - active)

• DR 지역에는 똑같은 스펙의 리소스를 가동시킨다.
• 같은 리소스가 가동 중이기 때문에 장애가 발생할경우 가장 빠르게 스위칭 할수있다.
• 하지만 그만큼 코스트가 많이 든다.
• Active-Active 구성이라고도 한다.
• RPO/RTO는 거의 실시간 정도가 이상적이다.

 

 

참고 내용: https://docs.aws.amazon.com/whitepapers/latest/disaster-recovery-workloads-on-aws/disaster-recovery-options-in-the-cloud.html

Disaster recovery options in the cloud - Disaster Recovery of Workloads on AWS: Recovery in the Cloud